Action_Archive
by 유광식
저자 소개
눈 내리던 1978년 초, 전라북도 완주군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겨울 하얀 오솔길을 헉헉 숨이 차도록 올라 마을을 내려다보던 기억을 지니고 삽니다. 지금도 유년 시절 산과 들, 냇가에서 호기심 가득 채웠던 녹색의 경험, 기억의 광합성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 합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 완주에서 서울 구로동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열리던 해, 다시 한 번 인천 간석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최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서로는 『이삿짐 Moving』이 있습니다.
by 유광식 | 2019/07/15 15:43 | 2019「완주소년」 | 트랙백 | 덧글(2) |
대만 기자가 찍은 1987년 ‘이한열 장례식’ 사진 공개
경향신문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입력 : 2019.07.14 10:17 
수정 : 2019.07.14 10:19 


장례식 전날 시대위가 이한열 열사의 영정사진을 들고있는 모습. 이한열기념사업회

1987년 민주화운동 시위에 참여하다 세상을 떠난 고 이한열 열사의 장례식 전후 사정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서울에서 근무하던 대만 출신 외신기자가 찍은 사진들이다. 14일 이한열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언론인 출신 주리시(朱立熙) 대만정치대 한국어과 교수는 이 열사가 숨진 1987년 7월 5일부터 장례식이 열린 9일까지 시위 등을 촬영한 사진 등 약 300장을 CD에 담아 지난 5일 기념사업회에 보냈다.

사진들은 주 교수가 1987년 서울에서 외신 특파원으로 근무하며 촬영한 것으로 주로 이 열사의 장례식 전후 모습을 담았다. 한 사진에는 장례식 전날 시위대가 이 열사의 영정 사진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례식 당일 찍힌 사진들에는 연세대에서부터 시작한 장례 행렬이 아현 고가도로를 지난 서울시청 근처까지 이동하는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

연세대 철길 아래를 지나는 만장들. 이한열기념사업회

서울 아현고가를 지나는 사람들. 멀리 뒤로 이한열 열사 영정 트럭이 보인다. 이한열기념사업회

서울 서소문로를 지나 서울시청광장으로 들어서는 장례행렬. 이한열기념사업회

이한열기념사업회는 주 교수로부터 전달 받은 사진 일부를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전달받은 사진을 모아 단독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41017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2&C#csidx7f9e5ebf46046cabc14e8e448b92f72 
by 유광식 | 2019/07/14 11:38 | • News Clip | 트랙백 |
내 입맛 비빔면, 인생도 비빔

뒤늦게 비빔면 세계를 알아 버린 나. 
여름에 바랄 것이 있다는 것이 좋다. ㅋㅎ
by 유광식 | 2019/07/13 13:09 | 2014 日記 | 트랙백 | 덧글(2) |
0711_현장리서치04
홍대입구역 3번 출구(공항철도입구) 앞에서 집결!!

어서 출발해용!! 워워~~ㅋ

"자 그럼 나를 따라와요."
"오늘 이끔 주인공이 아니잖아요?"

추작가님 따라 홍대골목을 요리조리..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주택가 사이사이 상점이 많타아 허얼~~

오늘만은 홍커들..ㅋㅋㅎㅎ

배불뚝 나. 이젠 감추려 하지 않는다. 사실 가스덩어리ㅋㅋ. by이섬 작가

연남동 화환?? 역쉬 연남동은 격이 다르군.

자연스럽게 무단으로 횡단을..ㅠㅠ

추작가님이 소개하고 싶어했던 화분이 있는 자리.

정원에 온 듯한 부분이지만 보이지 않는 시선과 사슬이 보인다.

보스와 떨거지?? ^^

이야기하러 백종명커피집으로..

너무 작다. 보이지 않는다. 

이 날의 나의 메모. 나중에 보진 않겠지만 내 경우에 대한 조그마한 힌트를 얻는 시간을 보냈다.
by 유광식 | 2019/07/12 14:18 | 2019 모임16시-모 자란 | 트랙백 | 덧글(2) |
2020년 첫 일정 기록
생일?이 아니고
더늠의 기둥 정민씨와 민정씨의 결혼식 사진촬영!! 꺄아아아악~~!! 
되도록 안하려고 하는 촬영 중 하나이지만
아끼는 사람의 일(경사)에 앞뒤 안가리고 동의해 버렸다.(대신 원래의 의중은 전달함) 
두 사람의 행복을 비는 마음으로 힘껏 찍어야지!ㅎㅎ

2019.6 ⓒ유광식
by 유광식 | 2019/07/11 11:03 | 2014 日記 | 트랙백 |
0710_작품철수
도움 주신 젊은 샘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한 수레도 안되는 짐이 귀엽군. 자 이제 집으로 가자!ㅋㅋ)

* 전시의 내용과 심혈을 기울인 비례관계는 조금 차이가 난다. 새 작품으로만 하려 했지만 몇 작품만 새로 해보는 것으로 퉁쳤으니 조금 아쉽다. 예산의 문제가 컸고 방대한 분류작업에 대한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이유이리라. 그에 비해 홍보는 대대적으로 나갔고 물론 작품도 좋아해주시는 분이 있었지만 마음 한 켠에는 넘지 못한 선이 자꾸 걸렸다. 향후 몇 년 후가 되겠지만 기존의 필름자료를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 현재는 조금씩만 보여주지 못하는 게 좀 엉성할 수도 있다. 자료를 전시든 출판이든 보여줄 수 있는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다. 아무튼 미흡한 전시를 멀리서 찾아와 주시고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관람객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덕분에 덕택에 잘 마쳤습니다. ^^ 

사진제공 by주혜


공간 특성상 아암홀 전시의 축하연에서 잠시 소암홀 전시 축하객인 줄!? @@

테이프 커팅식. 오랜만에 보는 풍경. 관행사가 이젠 재미와 귀여움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송도 일대기 전시를 관람하는 여성관람객

그 앞에서 기다리는 남성관람객

송도의 이름은 일본의 마쓰시마라는 지명인데 한국에 여러 항구도시에 남아 있다.

다음 전시자인 김성환 대표님의 고민이 깊어진다. 그에 비해 좀 여유 있으신 조오다 선생님. ^^

송도 일대기 찍고 얼음집에 온 여성관람객

자~! 이제 뜯어 보자.

뭐부터 하지?

후다닥~! 이동영 선생님이 피스를 뽑아 주었고 박민주샘이 캡션을 뜯어주고 나는 이것저것 .. 사실 눈에 뵈는 게 바쁘면 없어진다. 

하나하나 비닐봉투에 담는다. 

동여매어 이동하기 편하게 세트화 한다. 집으로 고고씽~~!! 그런데 비가 온다.ㅠㅠ
by 유광식 | 2019/07/11 10:32 | 2019 얼음집이 녹는다 | 트랙백 |
[꽃다지] 꽃다지 출신 가수 조성일 서울 콘서트 _ 7월 20일에 만나요

두 번째 전하는 소식 ‘조성일 서울 콘서트’ 7월 20일(토) 오후 6시에 ‘벨로주 홍대’에서
예매하러가기 http://shop.hopesong.com

by 유광식 | 2019/07/08 23:07 | • News Clip | 트랙백 | 덧글(1) |
0706_전시장에서
* 신현수 선생님과 같이 동행한 이영오 경인일보 사회부장님. 감사합니다! by박현주

박현주샘하고 찍은 사진이 없냉! 대신 경인일보 김성호 기자님의 기사를 링크!!
   by이영오(경인일보 사회부장)

* 장봉도에서 살고 있는 문미정(인천in 필진) 선생님의 가족분들 사진도 없다. 섬에서 만든 돼지감자차를 선물로 주셨다. 감사합니다. 토실토실한 돼지가 되겠습니다. ㅋㅋ 

친구 병선이이와 선하씨. 올해 2월 26일 우정이의 탄생으로 가족이 늘었다. 칭얼대지 않고 밥도 잘 먹는 우정이의 앞날을 축복하면서 갠적으로 뒤늦게 가족을 늘린 병선이의 행복을 빈다. 이제 우정이 아빠라고 자주 부를 것 같다.(섭섭해하지 말 것ㅋ)

"우정아! 아저씨가 찍은 거야. 낭중에 우정이도 찍어 줄께요. ^^"
"으아아앙~~! 앙~!"

밥 먹이기. 금일 너무 더워서 옆건물 수유실에 갔더니 에어컨이 안틀어져 있어서 다시 역사관 마감을 앞두고 들어옴. 수유는 마쳤고 분유로 식사를 한다. 아빠의 손놀림이 서툴지만 우정이는 꿋꿋이 지켜봐 준다. 시선 고정! 
"아빠 좀 잘해 봐요!"
"어 그래 알콩아 쪼금만 기다려." 

종일 신기했을 아저씨의 구애가 좀 힘들진 않았는지 몰라..ㅎ. 우정이의 리무진 차량과 함께.

누나가 안아 주니 체온이 다른가 금방 울듯..말듯.. 부모들은 그러거나 말거나..ㅋㅋ

이우정(알콩) 부모와 함께ㅋㅋ
by 유광식 | 2019/07/07 10:08 | 2019 얼음집이 녹는다 | 트랙백 | 덧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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