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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광식
식물들은 말이야
엊그제 한 까페 창가에 자라고 있는 이름 모를 식물을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지구상에는 많은 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많다는 의미는 다른 모습 이상의 차이는 없을 것이다. 그러고나서 든 생각은 지구상의 모든 식물들이 같은 모양으로 자라면 안되는 것일까?라는 것. 식물들의 각기 다른 의무가 있어 다른 것인가? 그냥(쉽게 말하는 것일 수 있으나) 같은 거 하나로 자라면 되었지 않을까? 그러면 안될까? 했다.
관심이 가더니 나온 결론이 너희들 왜 이름도 모르게 다르게 생겼난 투정이었다. 한 가지로 자라면 평생 잊지 않고 볼 수도 있었지 않은가! 다른 이유가 분명 있겠지만 크게 쏠리지 않는 것도 이상하다. 왜 식물은 다른 모양일까? 대답을 해주지 않으니 답답헀지만 지나면 잊혀질 것들이 가끔 진지하단 말이다.
by 유광식 | 2016/04/29 23:39 | 2014 日記 | 덧글(2) |
Commented at 2016/05/01 01: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6/05/02 10:45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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